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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19대 집행부, 51.53%득표로 권정오 위원장-김현진 수석부위원장 당선
기사입력  2018/12/08 [16:45] 최종편집    정현수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19대 위원장 선거에서 권정오 위원장, 김현진 수석부위원장이 당선됐다.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조합원 투표에서 조합원의 77.72%(7일 오후 10시30분 기준)가 투표한 가운데 권정오위원장-김현진수석부위원장 후보는 51.53%를 득표하여 과반 득표로 결선투표 없이 당선되었다. 반면 진영효-김정혜 후보 37.75%를, 김성애-양민주 후보는 8.79%를 득표했다.

 

권정오 위원장은 만 53세로, 1989년 울산 제일고등학교에 발령받은 후 전교조 울산지부 정책실장과 울산중등강북지회장, 울산지부장, 울산지부 연대사업국장 등을 지냈으며 1989년에는 전교조결성과 관련해서 2016년에는 법외노조화 관련해서 2차례 해직되는 등 전교조결성 해직 세대 출신이다.

 

김현진 수석부위원장은 만 45세로 2001년 전교조에 가입한 후 전남 순천초등지회장과 장흥지회장, 전남 순천초등지회 참실부장, 전남지부 수석부지부장, 전남지부장 등을 역임하였고, 2016년에는 전교조 법외노조화 관련 해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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