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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래연구원, ‘한반도의 미래 공론조사’ .. 남∙북, 우호국가를 거쳐 연방국가로
기사입력  2018/12/10 [23:48] 최종편집    김창권 대기자

국회미래연구원(원장 朴進)은 지난 12월 2일(일) 오후 1시부터 약 6시간 동안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한반도의 미래 공론조사’를 실시하였다.

 

미래연은 국민참여단(총 240명)을 대상으로, 남·북한의 통합을 전제로 구성된 6개 시나리오 중 국민이 ①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미래(가능미래), ② 선호하는 미래(선호미래), ③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래(회피미래)를 숙의과정을 통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공론조사 결과, 우리 국민은 남한과 북한이 2030년에는 우호국가 관계를, 2050년에는 연방국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30년과 2050년 기준 회피미래는 모두 경쟁국가 관계로 도출되었다. 미래연은 추후 2030년과 2050년 기준 가능·선호·회피 미래의 선택 요인 등을 분석하여, 회피미래의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선호미래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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