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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망언’ 한국당 의원 3명, 국민 66.2% 퇴출 찬성
기사입력  2019/02/25 [09:48] 최종편집    정현수 기자

KNA24가 폴리뉴스와 공동으로 <데이터리서치(Data Research Center)>를 통해 진행한 정기조사(2월 20일)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자유한국당 의원 3명에 대해 국민 66.2%가 국회에서 퇴출 징계를 내려야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 출처 : 데이터리서치센터

 

2월 20일 정기조사에 따르면 5.18 비하 발언을 한 김순례, 김진태, 이종명 등 3명의 의원들을 국회에서 퇴출하는 징계를 하는 것에 대해 찬성 의견이 66.2%(적극 찬성 54.8%, 다소 찬성 11.4%)로 국민의 3명중 2명이 동의했다. 반면 반대 의견은 26.5%(다소 반대 14.0% 대 적극 반대 12.5%)였다.

 

연령별로 보면 국회에서 퇴출해야 하는 데 찬성 의견은 19~20대(72.6%), 30대(74.8%), 40대(77.3%)에서 70%가 넘었으며, 50대(61.5%)도 60%를 넘었다. 그리고 60대 이상층도 찬성이 51.6%로 반대의견 37.6%보다 많았다.

 

지역별로 보면 퇴출에 찬성하는 의견은 호남권(85.8%)에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에서는 49.0%로 가장 낮았다. 그러나 대구/경북도 반대가 41.0%로 퇴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다은 지역을 보면 인천/경기(70.3%), 서울(66.3%), 충청권(61.9%), 부산/울산/경남(60.3%) 순으로 퇴출에 대한 찬성 의견이 높았다.                

 

정치성향별로 찬성․반대를 보면 진보층(87.6% 대 10.5%)과 중도층(66.9% 대 28.1%)은 찬성이 훨씬 높은 반면, 보수층은 찬성 45.8% 대 반대 49.3%로 찬반이 엇갈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 전국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 1,100명(인구비례에 의한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을 대상으로 유선(10%) 및 무선전화(90%) 임의걸기(RDD) 자동응답방식(ARS) 방식으로 진행했다(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18년 12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셀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95%p이며 응답률은 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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