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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앱, 5년간 신고건수 76만건
기사입력  2019/04/18 [19:36] 최종편집    장주영 기자

 

▲   행정안전부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안전신문고 앱이 출시된 2014넌 930일 이후 2019331일까지 총 76만여 건의 안전신고가 접수 되었다. 안전신문고 앱은 공공분야 앱 중에 유일하게 휴대전화에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중앙행정기관에서 운영하는 앱 중 설치건수가 가장 많다.

  

한편, 76만여 건의 안전신고 중 66만여 건의 안전위험요인이 개선 된 것으로 알려졌다

 

▲    행정안전부

 

행안부에 따르면 유형별로는 도로공공시설물 등 시설안전이 39%, 신호등횡단보도 등 교통안전 29.2%, 등산로체육시설 등 생활안전이 11%, 사회안전 8.5%, 산업안전 4.8%, 학교안전 2.75%순으로 나타났다. 안전신고 초기에는 맨홀 뚜껑 개보수, 보도블럭 파손 등 경미한 사항이 많았지만, 노후 교량의 붕괴 위험, 전신주 감전 위험, 육교주탑 와이어 이상 등 대형사고 위험이 높은 신고도 늘고 있다. 또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안전신문고 시스템을 보강, 신고자 만족도와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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