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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에서 백두까지... 통일희망열차 5월4일 목포 출발
국민 자발적 에너지로 통일 열망을!
기사입력  2019/05/03 [07:51] 최종편집    정현수 기자

5월 4일 전남중앙신문과 KNA24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주)맑은샘이 운영하는 목포를 출발하는 통일희망 전세열차가 출발한다. 

 

목포에서 출발하는 이번 일열차는 470㎞를 직통으로 민통선 지역인 임진강역까지 운행되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통일희망열차는 4일 오전6시에 목포를 출발해 이날 저녁 10시 40분에 목포역으로 돌아온다.

  

목포에서 임진강역까지 운행되는 통일희망열차는 4월8일부터 예매를 시작해 400여명 이상이 신청한 상태다. 

 

목포에서 처음으로 출발하는 통일희망열차의 요금은 성인기준 109,000원(어린이 90,000원)은 무궁화호 열차 왕복요금과 중, 석식 도시락 제공, 관람료, 현지 차량비가 포함돼 있다. 뿐만아니라 통일희망열차 기념품과 열차 운행 중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한 선물과 행운권 추첨 등 통일의 취지를 살린 여행이 되게끔 기획을 했다. 게다가 참가자들이 만들어 내는 통일엽서 희망메시지는 통일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추억, 사연을 엽서에 적어 제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수자를 선정하고 사연으로도 소개된다.

  

통일열차 일정은 평화누리공원(임진각 전망대, 자유의 다리, 증기기관차, 평화의종, 바람의 언덕 등)과 민통선 내부지역인 제3땅굴(DMZ 영상관, 제3땅굴모형, 기념품판매장), 도라전망대, 남북 최북단역인 도라산역을 둘러본다. 

 

이번 통일희망열차 여행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여, 제주에서 씨월드고속훼리를 타고 목포를 찾아 통일열차를 이용하는 경우 특별할인을 실시하고, 출발전일 KTX로 10명이상 목포를 찾는 경우에도 코레일 특별할인을 받을 수 있다. 통일열차 이용권 소지에 대해 신안비치호텔은 30% 숙박할인을 내 걸었고, 복포 북항에 위치한 비치스파랜드는 통일열차 이용권 소지자에 대해 1,000원의 입장료를 할인하는 등 외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도 기대된다.

  

이 통일희망열차 행사는 ‘국민의 자발적 에너지를 모아 통일의 열망을 담아낸다’는 운영취지에 맞춰 우선 목포에서 도라산까지 운영되지만, 단계적으로 개성, 신의주를 거쳐 유럽까지 연결되는 철도망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으로 올해 4차례 운행할 계획이며, 다음 열차는 6월 출발 예정으로 이미 사전 예약이 이루어 지고 있다.    

  

목포에서 첫 출발하는 통일희망열차는 지속적인 국민여망을 모아 전국조직으로 확대하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국민실천 참여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내년 3월에 전남 목포에 가칭 통일열차 국민운동본부도 결성할 계획이다.

  

예매는 맑은샘 콜센터(061-242-7728)와 통일희망열차 사무국(061-282-2840)을 통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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