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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 게임중독 질병 등록 찬성 45.1% > 반대 36.1%
기사입력  2019/05/21 [11:43] 최종편집    장주영 기자

 

▲     리얼미터

 

WHO에 따르면 이달 20~28(현지시간) 9일동안 개최될 세계보건총회에서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리얼미터는 지난 10일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지정할 것인가에 대한 찬반을 국민 511명에게 질문한 결과 술도박마약 중독과 마찬가지로 질병으로 지정하는것에 대한 찬성이 45.1%인 반면, 놀이 문화에 대한 지나친 규제라며 반대한다는 응답은 36.1%인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성별별로 여자(50.1), 연령별로 50(53.3%),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60.8%), 직업별로 사무직(50.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성별별로 남자(44.4%), 연령별로 19-20(46.5%), 30(45.4%), 지역별로 광주/전라(46.6%), 직업별로 학생(49.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게임업계에서는 게임중독이 질병으로 분류될 경우 게임에 대한 보다 강한 규제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게임중독세에 대한 루머로 인한 우려가 가중되고 있어, 9일동안 개최될 세계보건총회의 귀추가 주목될 예정이다

 

 

본 조사는 5101일간 전국 19세 이상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51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8.3%. 통계보정은 20191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여론조사 홈페이지에서 확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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