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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여론 부정 > 긍정
기사입력  2019/08/21 [19:25] 최종편집    김창권 대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과 관련 부정적 여론이 긍정적 여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조원씨앤아이가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민 10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에서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에 부적합하다는 응답자가 46.4%를 나타냈다. 조 후보자가 적합하다는 응답자는 41.7%였다.

 

세대별로 보면 30․40대를 제외한 전 세대에서 부적합 평가 높았다. 적합 vs 부적합 비율은 20대 35.4%

∙ 45.3%, 50대  41.2% ∙ 48.1%, 60대 이상 30.2% ∙ 56.9%로 부적합이 높았으나 30대는 적합 vs 부적합 이율이 45.6% ∙ 45.2%, 40대 60.2% ∙ 32.4%로 적합이 높았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알앤써치에 의뢰해 19~20일 이틀간 1025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여론조사에서도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장관으로 "부적합하다"는 응답이 49.6%로 "적합하다"는 41.5% 보다 더 많았다.

 

두 조사의 조사 시점이 1∼2일 발생 한 점을 감안하면 부적합다는 의견이 오차범위내이기는 하지만 좀더 많아지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같은 조사기관이 7월 1~2일 실시한 조사에서 조국후보자의 법무장관 지명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46.0%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45.2%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 방향으로 변화고 있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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