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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공지능대학원 포스텍 유치
기사입력  2019/10/01 [22:39] 최종편집    홍 헌 기자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9년도 인공지능(AI) 대학원 지원공모사업(2차)’에 인공지능 대학원 운영대학으로 포스텍이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함께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대학원은 과기정통부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분야에 산․학․관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기술 및 고도 학술 연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석․박사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상반기에 3개의 인공지능 대학원을 선정한 바 있으나, 인공지능에 대한 높은 관심과 폭발적인 시장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한 과기정통부에서는 추가경정예산에 20억원을 편성하고 추가로 2개 대학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경북도에서는 포항시, 포스텍, 지역기업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유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어필하였으며, 적극적인 재정지원도 약속하는 등 인공지능 대학원의 지역 유치를 위해 앞장 서 왔다. 

 

그 결과, 최종 5:1의 경쟁률을 뚫고 포스텍이 선정되었으며, 5년간 국비 90억원을 지원받아 인공지능 대학원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 종료 후에는 평가를 거쳐 성과를 인정받을 경우 최대 5년(3+2)간 국비 100억원을 추가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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