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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국민... 먹을거리 안전 관심 93.2%, 수입식품 안전성 의심 67.2%
기사입력  2019/10/05 [21:35] 최종편집    김창권 대기자

김종훈 의원실이 한국식품안전연구원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민들은 대체로 먹을거리 안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지만 먹을거리 안전성은 별로 신뢰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국민들의 압도적 다수인 93.2%는 먹을거리 안전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유통되는 식품의 안전성에 대해 국민 43.4%가 신뢰를 보내지 않았다. 특히 수입 식품에 대해서는 국민 67.2%가 안전성을 의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당에서 판매되는 음식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국민 절반이 신뢰하지 않으며, 국내 식품기업에 대해서는 국민의 43.4%가 신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내 생산자(농민)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높은 신뢰를 보냈다.  

 

  정부의 식품안전관리에 대해 국민 46.1%는 신뢰하지 않으며, 인터넷상의 식품안전 정보는 국민 63.2%가 신뢰하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은 먹을거리 안전 문제에 대해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주체가 생산자와 가공업체(57.2%)로 생각했으며, 그 다음으로 관리기관(식품 의약품 안전처 등, 17%)을 꼽았다.

 

  국민들은 먹을거리 안전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관리기관(식품 의약품 안전처 등) 규제와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46.9%). 그 다음으로는 양심적인 먹을거리 생산/유통/판매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겼다. 이는 먹을거리 안전 문제를 결국 정부기관이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먹을거리 안전 동의 정도

 

항목

비동의

동의

먹을거리 안전에 대해 관심이 있음

6.2

93.8

유통되는 식품은 전반적으로 안전함

43.4

56.6

수입식품은 전반적으로 안전함

67.2

32.8

식당에서 판매되는 음식은 전반적으로 안전함

50.4

49.6

국내 식품기업은 믿을 수 있음

43.4

56.6

국내 생산자(농민)은 믿을 수 있음

29.3

70.7

정부의 식품안전관리는 믿을 수 있음

46.1

53.9

인터넷 상의 식품 안전 정보는 믿을 수 있음

63.2

36.8

**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인식조사(2018.11)”.

자료: 한국식품연구원이 김종훈 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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