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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등 전국단위 자사고 입학생 수도권 쏠림
기사입력  2019/10/25 [22:14] 최종편집    홍 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국회의원실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고교 유형별 입학생의 출신 중학교 소재지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선발전형의 운영 실태를 공동 분석해서 발표한 [2019학년도 전국단위 자사고 입학생의 출신 중학교 분석결과] 전체의 55%(549개교)가 서울‧경기 소재 중학교이며, 자사고 입학생 가운데 49%(1,125명)가 서울‧경기 소재 중학교 출신으로 자사고 입학에서 수도권 중학교 출신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고 입학생 중 출신 중학교와 입학한 자사고 간의 소재지가 다른 경우는 49%(1,148명)이며, 그 가운데 61%(706명)가 서울‧경기 소재 중학교 출신이었다.

 

먼저 민사고를 보면 입학생 중 79%(124명)가 서울‧경기 중학교 출신이나, 3%(4명)만이 민사고가 소재한 강원이었다.

 

상산고는 입학생 중 60%(221명)가 서울‧경기 중학교 출신이나, 18%(65명)만이 상산고가 소재한 전북지역 중학교 출신이었다.

 

자사고 소재지가 아닌 단위 지역 가운데 자사고 입학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상위 3개지역은 성남‧창원‧양천이었으며 자사고 전체 입학생 가운데 10%(233명)를 차지했다.


[2019학년도 외국어고 입학생의 출신 중학교 분석 결과]를 보면 외고 입학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지역은‘고양‧강남‧성남‧노원‧수원‧용인‧양천‧서초’순이며, 서울‧경기 모두 외고 입학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4개 지역에서 해당 지역 내 외고 입학생의 45%를 차지했다.

 

외고 입학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4개구의 입학생 수가 서울‧경기 모두 전체 입학생의 45% 차지했는데 서울은‘강남·노원·양천·서초’순으로 상위 4개 지역 출신이 서울시 외고 입학생의 45%(566명)이었다. 경기는‘고양·성남·수원·용인’순으로 상위 4개 지역 출신이 경기도 외고 입학생의 45%(714명)였다. 

 

서울의 경우 특정 구 중학교 출신의 입학생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한영외고 입학생의 83%(182명), 대원외고 입학생의 52%(126명)가 강남‧서초‧송파 중학교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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