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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 섬 여행 플랫폼’ 오픈
기사입력  2020/06/23 [12:42] 최종편집    홍 헌 기자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22일부터 ‘섬 여행 전문 플랫폼’으로 오픈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은 16개의 가고 싶은 섬을 4개 테마로 구분해 섬 여행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우선 ‘일상을 벗어나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섬’은 연륙됐거나 여객선 접근성이 좋은 여수 낭도와 고흥 연홍도, 강진 가우도, 신안 반월·박지도를 소개한다.

‘천혜의 자연유산 갯벌과 함께하는 섬’의 경우 보성 장도, 무안 탄도, 신안 기점·소악도, 신안 선도를 꼽았다.

또 ‘푸른 해변과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섬’으로는 완도 생일도소안도, 진도 관매도대마도를, ‘혼행족을 위한 느리게 여행하는 섬’은 장시간 여객선을 이용해야만 갈 수 있는 여수 손죽도, 완도 여서도, 신안 우이도, 영광 안마도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누리집 개편 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비대면으로 섬여행 스탬프 투어를 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됐다. 누리집 내 ‘온라인 섬 여행’을 클릭해 섬 여행 정보 등을 확인하면 스탬프가 찍힌 온라인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편 이벤트 ‘이섬에 가고싶다 챌린지’도 진행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온라인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는 개편된 ‘전남 가고 싶은 섬’ 누리집(www.jndadohae.com)에 접속해 사진과 글을 캡처한 후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가고싶은섬’ 누리집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태균 섬발전지원센터 전문위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방식으로 전남의 섬 여행을 제안하고, 누리집에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 많이 고민해 제작했다”며 “향후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랜드를 최대한 반영해 ‘가고싶은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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