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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공외교 자산으로서의 한류 현황과 국회의 대응과제 다룬 보고서 발간
기사입력  2020/09/15 [23:15] 최종편집    김 창권 대기자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15일,「공공외교 자산으로서의 한류 현황과 국회의 대응과제」를 다룬『국제관계 동향과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신한류 진흥정책」을 점검하고 국회 차원에서 한류진흥을 위해 고려해야 할 대응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  K-pop을 포함한 한류 콘텐츠는 공공외교의 소중한 자산으로, 영화 기생충, 가수 방탄소년단(BTS) 등의 인기에 힘입어 한류가 다시금 국제적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대중문화 위기 속에서도 한류의 재도약을 위해 정부가 발표하여 추진 중인 「신한류 진흥정책」은 시의적절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규제 완화 및 콘텐츠 생태계 기반 조성, 온라인 확산에 적합한 분야 집중 육성, 외국인들의 한국어 교육 투자 강화, 한류 콘텐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 노력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회 역시 한류의 국제화 진흥을 위해 지금까지 다양한 기여를 했으며, 앞으로도 이를 더욱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가 요청되며, 의원연구단체 활동 등을 통한 정책개발, 의회외교단체나 개별 의회외교 활동에서 한류를 반영하는 노력, 한류 콘텐츠 산업을 위한 법·제도 정비, 한류 발전과 확산 기여자들을 위한 국회차원의 행사 추진 등 국회도 한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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