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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대통령상 수상
기사입력  2020/12/16 [22:40] 최종편집    홍헌 기자

‘2020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포상에서 경상북도(기관)와 김천시 공무원(개인)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통계청이‘2020년 전국단위 경제조사’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 수여하는 것으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관표창(대통령)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하면서 지역실정에 맞는 조사계획 수립, 지역사정에 밝은 전문조사원 채용을 통해 응답률을 높여 정확한 통계조사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려운 통계조사 환경에서도 통계조사에 노력한 청도군과 김천시, 경산시가 각각 국무총리, 기재부장관 기관상을, 관련 공무원과 조사요원 11명이 국무총리, 기재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실시한 경제조사 결과는 내년 2월 공표할 예정이며,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연관 분석,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통계․데이터기반 행정의 토대위에서 지역이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사관리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지역통계 생산과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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