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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4.4% 올해 주택 상승 전망
기사입력  2021/02/07 [18:13] 최종편집    정현수 기자

국민들은 올해 주택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며, 주택가격 상승요인은 투기심리나 가수요, 하락요인은 경기 불항으로 소득이 줄기 때문일 것으로 보았다.

 

KNA 데이터리서치가 1월 25일 국민 11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집값 전망에 대해 64.4%가 오를 것(매우 많이 오를 것:28.0%+조금 오를 것:63.4%)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는 19.3%, 내릴 것이다는 11.2%(매우 많이 내릴 것:2.9%+조금 내릴 것:8.3%)에 불과했다.         

 

짒갑이 오를 경우 오르는 이유로는 37.8%가 가수요나 투기심리 때문으로 보고 있으며 다음은 수요에 비해 주택공급이 부족해서 20.5%, 저금리와 부동자금 여유자금이 너무 많아서  16.1%, 서울이나 대도시 주택을 선호하기 때문 11.3%, 특혜성 주택임대사업이 허용되고 있어서 4.7% 순으로 들었다.

 

짒갑이 내릴 경우 내리는 이유로는 경기불황으로 소득이 줄기 때문이 22.2%, 대출이 엄격해지고 자금동원이 힘들어져서가 21.0%로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 다음은 강력한 가수요나 투기억제 정책 때문 17.4%,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13.3%, 2030층의 취업 및 결혼인구가 줄고 있어서 6.5%, 임대사업이나 갭투자 주택매물이 나올 것 같아서 5.2% 순으로 들었다.

 

이번조사는 데이터리서치 1월 25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1140명을 대상으로 ARS조사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9.1%, 표본오차 ±2.9%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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