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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 윤호중의원 61.5% 득표로 선출
기사입력  2021/04/16 [13:31] 최종편집    김창권 대기자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호중 의원이 박완주 의원을 누르고 새 원내 대표로 선출되었다.

 

윤호중 의원은 1차 투표에서 169표 중 104표를, 박완주 후보는 65표를 얻어 과반수 득표를 획득한 윤호중 의원이 결선 투표 없이 바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윤호중 의원은 이해찬계로 분류되는 친문인 4선으로 경기도 구리시가 지역구다.

 

윤호중 의원이 1차 투표에서 얻은 104표는 전체 169명의 61.5%로 과반은 넘었지만, 3분의 2는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완주 의원이 얻은 65표는 38.5%로 3분의 1을 넘기면서 당내 비문 세력의 존재도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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