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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물고기 쏘가리 자원회복 나서
기사입력  2022/07/28 [18:43] 최종편집    홍헌 기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박준택)은 민물고기 중 최고의 어종이라 할 수 있는 어린 쏘가리 약 4만여 마리를 9개 시군 11개 수면에 방류했다.

쏘가리는 농어목 꺽지과로 민물고기 중 대표적 육식성 어종이다. 작은 물고기나 새우류를 즐겨 먹으며 특히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을 포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내수면 생태계 회복 및 생물자원 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

민물고기 중 가장 뛰어난 맛으로 횟감과 매운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어종이다. 전국적으로 154톤 정도만 생산되는 귀한 어종으로 내수면 어종 중 가장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전남에선 섬진강과 보성강 수계에서 주로 서식해 낚시인들에게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고 있다.

박준택 원장은 “앞으로도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수산종자를 방류해 사라지는 토산어종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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