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리서치 쿠키 9월 4주 정기조사(26일)에서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공식 현장음 보도한 것이 공식적 발언이 아닌 현장음이라도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적절했다는 긍정적 평가는 56.3%에 불과한 반면, 공식적 발언이 아닌 것을 보도한 것은 국익차원에서 적절하지 않았다는 부정적 평가가 35.0% 정도 되었다.
권리의 알권리를 위해 적절했다는 평가는 40대(72.3%), 18-20대(62.0%)에서 높았으며, 지역별로는 충청권(70.6%), 호남권(66.4%),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적(52.3%)에서 높았다.
[조사 개요]
- 조사기간:2022년 9월 26일
- 표본추출:휴대전화, 유선전화 RDD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유선전화면접 무선ARS 100%
- 조사대상: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 표본오차:±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8.0%
-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6월말 행정안전
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 의뢰처:쿠키뉴스
*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리서치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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