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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52.93% 득표한 김기현 대표 선출
기사입력  2023/03/08 [19:50] 최종편집    이진영 기자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후보가 새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김기현 당대표는 책임당원 837,236명 중 244,163표를 얻어 득표율 52.93%로 당선되었다. 2위는 107,803표로 득표율 23.37%를 기록한 안철수. 3위는 69,122표로 득표율 14.98%의 천하람. 40,222표로 득표율 8.72%를 기록한 황교안 후보였다.

 

최고위원은 1위는 16,067표로 득표율 17.55%의 김재원후보. 2위는 146,798표로 득표율 16.10%의 김병민후보. 3위는 120,173표로 득표율 13.18%의 조수진. 4위는 119,559표 득표율 13.11%의 태영호후보까지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다. 5위는 101,092표로 득표율 11.08%의  민영삼후보, 6위는 99,115표로 득표율 10.87%의 김용태 후보, 7위는 90,276표로 득표율 9.90%의 허은아 후보, 8위는 74,890표로 득표율 8.21%의 정미경 후보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위고위원은 장예찬 후보가 250,036표 55.16%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위는 8 4,807표 득표율 18.71%의 이기인후보. 3위는 61,905표 득표율 13.66%의 김정식 후보. 4위는 56,507표 득표율 12.47%의 김가람 후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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